발칙한 예술가들
예술과 창조성이란 무엇인가?
누가 예술가인가?
나아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
<발칙한 예술가>는 이 모든 질문에
‘예술가의 삶’으로 답한다.
창조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으면
가장 창조적인 사람들을 관찰하면 된다.
이 책은 앤디 워홀, 반 고흐, 피카소 등의
성공한 예술가들의 삶을 추적하며 창조성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다.
그들은 ‘뼈를 입에 문 개’처럼 진득한 근성이 있었고
모방을 통해 발전하는 법을 알았으며
애매하고 모호한 수렁 속에 기꺼이 뛰어들 줄 알았다.
사실 결론적인 부분만 떼어놓고 보면
특별할 것 없는 당연한 내용이기도 하지만,
직접 몸을 던져 그 길을 걸어갔던 예술가의 삶과 생각을 통해
우리는 그것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.
마지막에 저자는
‘우리는 모두 직업이 뭐든, 어떤 상황에 있든,
아티스트처럼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으며
또 아티스트로 살아가야 한다.’고 주장한다.
창조성은 예술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.
집중하고 싶은 대상이 있고 표현할 방법을 찾은 모든 사람은
위대한 예술가처럼 창조성을 지니고 특별해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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