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로
맵 트래블을 통해
도시의 풍경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로
저는 모든 것을 그려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.
제가 보는 세상은 사랑이 가득하고 아름다워서
그림으로 담고 싶을 수 밖에 없어요.
물건, 식물, 동물, 사람, 집
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숨겨져있습니다.
제 그림이 누군가의 작은 빛이 되고
행복이 되기를 바랍니다.
[ TOUNOU X 하로 Collabration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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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A FEVI
Phone Wallpaper 750 X 1334
[건물 전체가 핑크빛인 집이 있다? 처음엔 '집이 분홍색이라니..?
질리지 않을까? 집은 역시 올 화이트지' 라고 생각했으나
포스팅을 읽어 내려갈수록 주변 환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색감에 매료되었던 CASA FEVI.
집은 인테리어가 다라고 생각했던 내가
이후 처음으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는
다양한 익스테리어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.]
어렸을 때부터 쭉 나의 꿈을 같이
키워왔던 어느 건축 블로그가 있다.
그 블로그에는 세계의 여러 주택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.
공간 활용을 잘해 둔 집,
가파른 대지에 세워진 집,
제각기 주변 환경에 맞게
지어진 집들이 소개되는 곳.
현재까지도 영감을 얻거나 작업할 때 참고하는 곳이며,
때로는 마음의 안식처로 느껴지는 곳이다.
대부분 직접 찍은 사진으로도
작업을 많이 진행하지만.
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나
좋아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을 때
한 번씩 들르는 나에겐 휴식처 같은 곳이다.
어린 시절부터의 내 흔적이 남은 아지트 같은 곳.
그저 하나의 블로그 라지만 아마 이곳을 몰랐더라면
지금의 나는 없었을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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