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리나
Painter
풍경이란 산이나 들, 강, 바다 등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을 의미하거나
어떤 정경, 상황을 의미하며, 바라보며 관망하는 중립적인 존재이다.
어떠한 장소나 공간을 가리키면서도 그 속에 들어가
몸소 체험하며 경험하는 구체적인 공간을 나타내진 않는다.
풍경은 주관이 끼어들 수 없는 낯섦이다.
[ TOUNOU X 유리나 Collabration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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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2022_03
Watch Wallpaper 312 X 390
좀 더 가까이서 보고자 한 풍경.
나무가 겹쳐 있는 모양, 햇빛과 그림자,마구잡이로 자라나는 풀들,
야트막한 산들의 생김새를 관찰한다.
그 소리에 집중하며 손을 움직여 본다.
이제 조금은 친밀해졌을까?
나의 공간과 장소가 되어줄 혹은 되어준 풍경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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