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희진

  Painter

   안녕하세요. 

   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 

   그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을 그리는 작가 

   안희진입니다.

[ TOUNOU X 안희진 Collabratio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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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사람 예순다섯

Phone Wallpaper 1284 X 2778

아름다움이란 사람의 본연의 살아가는 모습 속에 있다 생각한다.
행복하기도 하며 때론 슬프며 기쁘기도 하고 고통스러울 때
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다.
나는 그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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